유난히
뜨거웠던 2018년도 여름!
열심히
놀러 다니다 보니 어느새 지쳐있는 피부를 발견했어요!
그래서
피부에 어떤 걸 바를까 많이 고민했는데요~
제일
좋은 건 클렌징을 잘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용!
열심히
좋은 제품을 찾던 중 옵타움 솝을 발견하게 되었어요!
그
중에서도 베이비화이트는! 여름 휴가 후 지친 제 피부에 찰떡!!
동백유가
피부에 광택을 주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고 하더니…
쓰고나면 피부에 은은한 광택이 흐르고 건강한 피부로 변신!
(생얼로 친구 만나러 가면 친구가 뭐 발랐냐고도 했어요!!)
요즘은
저녁에 클렌징 오일이나 클렌징 폼 대신 베이비 화이트를 이용해서 꼼꼼히 클렌징해주고 있어요~!
거품도
풍부하게 나서 마사지 해주니 하루의 힘듦까지 싹 씻겨나가는 느낌!
감사합니다. 이런 비누 만들어주셔서…ㅠㅡㅠ
앞으로도
열심히 쓸게요!! ♥
@maru__zzang